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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중국이야기(7)

  • 全国人大要求公开经批准的国务院各部门预算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국무원 각 부문의 예산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나오네요. 평: 어떠한 목적에서 출발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정치계에서 큰 파장이 일어 날 것 같네요. 群众应该知道,按照法律规定我应该尽哪些纳税的义务,更应该知道,政府按照有关法律法规的规定筹集的资金用于哪些方面。———全国人大常委会预算工委主任 高强 本报讯 全国人大今年强力推进预算公开,要求经过人大批准的政府预算,都要公开,其中包括国务院各部门预算。 全国人大代表、全国人大财经委副主任委员、全国人大常委会预算工委主任高强昨日在"两会"新闻中心做上述表示。不过他也表示,"我也可以坦率地告诉大家,今年即便公开了,也达不到大家要求的那么细。"高强表示,为解决该问题,财经委在审查预算报告中明确提出要求,"在明年向人大报告预算时,要报告政府的基本建设情况和政府行政开支情况。" 至今尚无部门预算公开 高强透..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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