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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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로그인인가
요 몇일 사이 감기걸려서 계속 콜록콜록 하고 있다. 회사근무환경은 좋은데 위생환경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회사생활한지도 이제 9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근데 아직도 회사환경이 낯설다. 학교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도 불편하고, 집중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아무튼 오전에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잠이 도저히 안오네~~~빨랑 자고 내일 또 일을 해야 되는데...다음주 평가가 있어서 내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을 해야 한다. 어쩌면 일요일까지도....졸업전의 나의 꿈은 어디로 갔을가.......아~~~~~~ 인생이 원래 이런가
2015.12.12 -
내글이 주간 베스트에 등극하다니...
오늘 이번달 기자활동하려고 중국사이트를 돌아보다 다른 기자분들은 어떤 기사를 쓰는지 궁금해서 둘러 보았다.근데 내가 올린 뉴스가 베스트가 되어있는 걸 발견했다.그냥 지나 갈수는 없어서 캡쳐해서 자랑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2012.07.26 -
오늘 Blog는 워드2010으로
요즘 글쓰기의 재미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EN 50126을 공부해보라고 약 53페이지 분량의 영어원서를 주셨는데 지금 번역하고 있다 아닙니까? 근데 생각 같았으면 하루 아침에 완성할 것 같았는데 치욕적이게도 열흘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저자가 독일인인데 책값이 싼 만큼 영어인데 이해하기 힘든 유럽에서만 많이 사용하는 영어를 많이 썼네요. 거기에 외국인인 제가 번역을 하니 휴~~ 아주 미칠 것 같았는데 지금 막바지 수정작업에 들어 갑니다. 마음은 번역본을 공개하여 저 같은 철도입문자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하는데 불법인 것 같아서 아직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궁금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참 책 제목이랑 저자를 밝혀야 겠군요 책 제목: Quic..
2012.07.17 -
BBBKOREA 뱃지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걱정반 흥분반으로 시작한 언어기부 봉사활동이였는데 벌써 2년째 하고 있습니다.오늘 오랜만에 전화받고 BBBKOREA 사이트 들어가봤습니다. 뱃지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새로운 BBBKOREA를 만들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로 남이섬 놀러 갔는데 새로운 봉사활동방식이 눈에 띠더군요.한달에 2만원씩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방식인데요 현재 강사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꼭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2012.07.09 -
library.nu가 다운되였습니다.
저같은 가난한 대학원생들에게 "약속의 땅"이라 불리우는 library.nu사이트가 페쇠되였습니다. 대학원와서 원서가 비싸서 항상 제본하거나 ebook으로 다운받아서 보았는데 이제는 어떻하죠? 박사수료해서 현재 강사뛰고 있는데 국내에 없는 한권당 20만원하는 원서사서 보면 손가락 빨아야 겠죠? 이제 더 좋은 ebook 사이트가 없을가요???
2012.02.28 -
windows 8 사용기
windows 8 개발자버전이 나오고 나서 쭉 windows 8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화면은 캡쳐화면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