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수원가다
2011. 4. 21. 23:31ㆍ나의 이야기/한국이야기
오늘 수원으로 갓다
아는 대학원생 형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단다
돌아오는 길에 거의 막차 탓는데 텅빈 지하철
내가 잡아주고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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