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추천하는 상하이 호텔 및 여행 코스
2011. 11. 8. 00:04ㆍ나의 이야기/중국이야기
며칠전에 3박 4일 코스로 상하이로 다녀왔습니다.
티켓예약부터 시작해서 식사하는 곳까지 우연곡절이 너무 나도 많았습니다.
일단 여행하면 제일 먼저 걱정하는 숙박 및 교통편에 대해 말씀들이 겠습니다.
숙박은 4성급호텔부터 추천합니다.
저희는 378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중루에 있는 서향세가호텔(书香世家酒店)에 있었습니다.
상하이 출장을 자주 가시는분은 알겠지만 구 서울리아로 유명합니다.
조식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고 호텔뒤에 24시간 마트도 있어서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하고 싶으면 바로 내려가서 사오면 됩니다.또한 한국부 여행사도 1층에 있어서 여행상담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교통편:
상하이라는 도시는 중국의 경제중심이 되는 도시입니다.
따라서 도로에 차량도 많고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6명이 동시에 이동하기에 렌터카를 했었는데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고 능숙한 운전사가 운전을 해 줍니다.
식사:
조식은 한인들이 모여사는 룽바이 지역이면 문제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서향세가호텔 조식은 기름끼 없는 음식들이라서 일본인들과 특히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들입니다.
북한식당, 서향세가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은 건국호텔 3층에 있는 옥류관. 싸지는 않습니다.
관광지:
1. 짝퉁시장은 과학성으로 가셔야 합니다. 룽바이에도 짝퉁시장이 있지만 거기는 한국인들만 상대하는 상인들이 많아서 바가지 위험이 엄청 높습니다. 과학성도 위험이 높지만 그만큼한 물건 건지기도 쉽지오.
2.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인것 만큼 꼭 가보셔야 합니다.
3. 노신공원. 유명한 윤봉길의사의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옆에 보면 중국 각 지역의 전통 상품이 있습니다.
4. 예원: 명나라 때 지어진 건물로써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5. 신천지: 띵타이펑으로 가서 딤섬을 드셔야 하지만 예약은 필수. 전 1시간이나 일행들하고 기다려서 먹었는데 완전 깨졌죠.ㅠㅠ
밤문화:
상하이는 가격대 성능비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성향에 맞지 않는 곳이니 가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주요한 연락처를 업데이트 해야 겠습니다.
Ps: 한국인들 모시고 갈때는 충분히 가격을 따져보고 가세요...
티켓예약부터 시작해서 식사하는 곳까지 우연곡절이 너무 나도 많았습니다.
일단 여행하면 제일 먼저 걱정하는 숙박 및 교통편에 대해 말씀들이 겠습니다.
숙박은 4성급호텔부터 추천합니다.
저희는 378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중루에 있는 서향세가호텔(书香世家酒店)에 있었습니다.
상하이 출장을 자주 가시는분은 알겠지만 구 서울리아로 유명합니다.
조식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고 호텔뒤에 24시간 마트도 있어서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하고 싶으면 바로 내려가서 사오면 됩니다.또한 한국부 여행사도 1층에 있어서 여행상담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교통편:
상하이라는 도시는 중국의 경제중심이 되는 도시입니다.
따라서 도로에 차량도 많고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6명이 동시에 이동하기에 렌터카를 했었는데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고 능숙한 운전사가 운전을 해 줍니다.
식사:
조식은 한인들이 모여사는 룽바이 지역이면 문제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서향세가호텔 조식은 기름끼 없는 음식들이라서 일본인들과 특히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들입니다.
북한식당, 서향세가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은 건국호텔 3층에 있는 옥류관. 싸지는 않습니다.
관광지:
1. 짝퉁시장은 과학성으로 가셔야 합니다. 룽바이에도 짝퉁시장이 있지만 거기는 한국인들만 상대하는 상인들이 많아서 바가지 위험이 엄청 높습니다. 과학성도 위험이 높지만 그만큼한 물건 건지기도 쉽지오.
2.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인것 만큼 꼭 가보셔야 합니다.
3. 노신공원. 유명한 윤봉길의사의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옆에 보면 중국 각 지역의 전통 상품이 있습니다.
4. 예원: 명나라 때 지어진 건물로써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5. 신천지: 띵타이펑으로 가서 딤섬을 드셔야 하지만 예약은 필수. 전 1시간이나 일행들하고 기다려서 먹었는데 완전 깨졌죠.ㅠㅠ
밤문화:
상하이는 가격대 성능비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성향에 맞지 않는 곳이니 가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주요한 연락처를 업데이트 해야 겠습니다.
Ps: 한국인들 모시고 갈때는 충분히 가격을 따져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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