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안형네 집에서 밥먹었어요

2010. 12. 23. 19:26나의 이야기/한국이야기



아름다운 밤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밥을 먹어라고 하는데 실은 오늘 음주채점도 해야 하고 과제도 해야 하고 선형시스템 시험준비도 해야 한다 흑 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의 이야기 > 한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과 한국 정부의 차이  (0) 2011.02.15
소고기 구워 먹기  (0) 2011.02.04
옆랩실에서  (0) 2010.12.10
한 대학 교수의 이야기..  (0) 2010.11.06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0)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