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한국이야기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long_kw
2010. 10. 29. 04:07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 예전에 kbs에서 이책을 소개 한 기억이 난다
또한 예전부터 tw-technical writing에 관심을 가져왓다.
그래서 빌려서 읽고 잇는데 괜잖은 내용이 많다.
나중엔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쓰려고 하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글이 있는 것 같아서 일단 글을 남긴다.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글은 읽는 사람이 누구냥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야 한다. 읽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관시마가 틀리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야 하고, 읽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배경이나 개인적 성향에 따라서도 글이 바뀌어야 하는것이다.
- 임종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에서
또한 예전부터 tw-technical writing에 관심을 가져왓다.
그래서 빌려서 읽고 잇는데 괜잖은 내용이 많다.
나중엔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쓰려고 하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글이 있는 것 같아서 일단 글을 남긴다.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글은 읽는 사람이 누구냥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야 한다. 읽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관시마가 틀리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야 하고, 읽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배경이나 개인적 성향에 따라서도 글이 바뀌어야 하는것이다.
- 임종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에서